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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오싸이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네오싸이언은 일본 모바일 게임업체 코로프라에서 개발한 모바일 슈팅게임 ‘렛츠슈팅’을 11일 국내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이 날 밝혔다.
‘렛츠슈팅’은 유저가 슈퍼 히어로가 되어 도시를 점령한 악의 로봇을 처단해 평화를 되찾는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화면을 움직여 목표물을 조준한 뒤 화면을 터치해 발사하는 간단한 조작방식을 지원한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렛츠슈팅’은 터치만으로 게임 플레이가 이뤄질 수 있는 편안한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며 “간단한 슈팅 외에도 폭탄, 부스터 등 다양한 특수효과로 재미를 더했으니 많이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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