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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갖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수수료를 오는 2015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본인서명 사실확인서의 발급 수수료는 기존 인감증명서 600원보다 300원 저렴하다.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발급 제도는 카드결제, 은행거래 등 경제활동에서 서명의 보편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도입됐다.
사전등록 절차 없이 본인의 서명만으로 신분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줘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낸다.
기존 인감제도는 도장 제작, 사전신고 절차, 분실 시 재신고 등의 번거로움과 허위 위임 발급, 거래사고 등 사회 경제적 비용 발생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새로 도입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발급제도는 민원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전국 시·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16일부터 한시적으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발급 수수료를 인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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