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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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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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4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참가자 220명을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분기별 3개월씩 4단계로 나눠 추진해 왔으나 내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상반기 사업은 내년 2월부터 6월 말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사업은 △정보화 추진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기타 사업 등 총 4개 분야 71개 사업으로, 행정종합정보화사업, 도서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공기관 지원업무, 어린이 안전관리지원, 교통시설물 점검 등 각종 지역현안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사업 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으로 구성된 가족합산 재산이 1억3500만원 미만이며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선발 기준에 따라 △가구 재산·소득 상황 △부양가족 수 △실업기간 △취업지원 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 여부 △직업훈련 참여여부 등을 고려하여 광진구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근로시간은 1일 4시간부터 6시간까지 주5일 근무하며, 임금은 노동 강도 및 전문성 여부에 따라 사업 유형별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식비 5000원과 주·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구는 효율적인 업무 배정을 위해 신청자의 희망사업 및 사업장별 자격요건을 고려하여 우선 배정하고, 신청자가 없거나 특정사업에 신청자가 집중되는 경우 신청자의 경력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참여희망자는 신청 마감시까지 공공근로 신청서(동 주민센터 비치),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확인 증빙서류(대상자만 해당) 등을 준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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