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발표대회에서 전국 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서산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고객지향의 성과중심 행정혁신 운동인‘5S･5품운동’을 통해 공무원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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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는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공동주관한 ‘201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발표대회에서 전국 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서산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고객지향의 성과중심 행정혁신 운동인‘5S･5품운동’을 통해 공무원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발표대회에서 전국 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서산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고객지향의 성과중심 행정혁신 운동인‘5S･5품운동’을 통해 공무원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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