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이탈리아 전통공예브랜드 '일 파피로'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일 파피로는 수제 전통문방구를 생산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수제 깃털펜·카드·밀랍인장·전통 필기구 등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 제품은 수제 생산되기 때문에 제품마다 무늬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