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엔씨소프트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성공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500원(1.44%) 오른 24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중국에서 블소를 통한 매출이 신규 사용자 유입 등으로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