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850만원씩 30만원씩 올라갑니다. 880,900 받았습니다. 930, 950, 980, 1000만원, 받았습니다. 50만원씩 호가하죠. 1050, 1100만원(현장)최고, 1200,1250, 1300, 1350, 1400만원 받았습니다. 1500,1550(전화),1650, 1700을 넘어섰다. 현장과 전화경합 치열했다. 1800만원 현장 최고가격입니다. 마무리할까요. 1800만원, 1800만원 낙찰입니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판화Triptych August 1972 가 현장에서 1800만원에 낙찰됐다.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에서 팔렸다. 이날 경매는 김현희 경매사가 진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