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오래된 학교 옹벽 새단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8 22: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낡고 오래된 학교 옹벽을 정비했다.

시는 1억 5천만원을 들여 부춘동 학돌초등학교와 대산읍 대산중학교 옹벽을 석재나 파타일 등의 재료를 이용해 새롭게 꾸몄다.

대산중학교 앞에는‘세계로 향하는 뱃길 대산항’이라는 주제로 대산항의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주변에 학교가 밀집돼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학돌초등학교 앞 옹벽은‘꿈과 희망과 동심의 거리’라는 주제로 형형색색의 꽃을 그림으로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