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성과중심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불황기 내실을 기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졌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인사에서 본사 봉강담당 최원찬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5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 인사를 시행했다.
이외 유니온스틸, 인터지스 등 계열사에서 15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 인사를 동시에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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