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정우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남성으로 변신했다.
바자는 20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절제된 남성미를 보여주는 정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우는 벨 에포크의 시대 풍조를 반영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에드워디안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정우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바자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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