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의 뽀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곽유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꿀 같은 투박, 엄마와 동생과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곽유화가 분홍색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93년생 답게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곽유화가 속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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