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이 20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삼성화재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 및 안내견 기증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 전용배 삼성화재 부사장, 자원봉사자 대표 이희명씨, 정동희 안내견학교 그룹장, 시각장애인 대표 양지호 목사(최장기 안내견파트너)가 기념식에서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