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현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칭다오 항해가 궈촨(郭川)이 비올림픽종목 스포츠 선수와 올해의 특별공로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4관왕을 차지한 칭다오 출신 탁구선수 장지커(張繼科)가 최고의 남자 스포츠 선수 후보에 올랐다.
반면 무면허 운전 등으로 스캔들에 휘말린 쑨양(孫楊)은 후보군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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