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코레일과 철도노조간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장소는 코레일 서울사무소로 예정됐다. 이 자리에는 코레일 3명과 철도노조 3명 등 6명 가량이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김복환 경영본부장 외 2명이 참석한다. 철도노조는 김명환 위원장 등이 체포영장이 발부됐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 김재길 정책실장 외 2명이 자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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