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재심 기간(POR)은 2011년 11월 1일부터 2012년 10월31일 까지이며, 이번 재심에는 휴스틸,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세아제강, 아주베스틸, 금강 공업, 넥스틸, 유니언 스틸이 관련됐다.
이에 상무부는 휴스틸에 0.00%, 현대하이스코에 3.39%의 예비 가중평균덤핑마진을 결정했으며, 동부제철과 세아제강, 아주베스틸, 금강공업, 넥스틸, 유니온스틸 등 6개사는 재심 대상에서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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