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30일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모신 민족적 영광을 온 누리에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김 제1위원장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한 것은 "역사의 필연이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대의 혁명적 경사"라며 "김정은 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영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며 원수님의 두리(둘레)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그가 누구이든 감히 당에 도전하고 백두의 대업을 가로막으려 든다면 혁명의 붉은 칼, 무자비한 철추로 단호히 징벌하여야 한다"라면서 김 제1위원장에게 절대복종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그를 "천재적인 군사적 자질과 품격", "탁월한 군사적 예지와 지략",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비범한 영군술과 숭고한 덕망"을 지닌 "군사의 영재", "천하제일 명장"이라고 표현했다.
아울러김 제1위원장이 "중요 대상 건설도, 경제강국 건설과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도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라며 추켜세웠다.
또한 그를 "천재적인 군사적 자질과 품격", "탁월한 군사적 예지와 지략",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비범한 영군술과 숭고한 덕망"을 지닌 "군사의 영재", "천하제일 명장"이라고 표현했다.
아울러김 제1위원장이 "중요 대상 건설도, 경제강국 건설과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도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라며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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