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 드림라인에 빌려준 304억 상환유예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세아그룹 지주 세아홀딩스는 30일 계열사 드림라인에 빌려준 303억7700만원에 대한 상환을 이 회사 경영 정상화시까지 유예한다고 공시했다. 드림라인은 앞서 8월 말 채권은행 관리절차에 들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