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8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가 느낀 우수프로그램과 현장의 생생한 체험사례를 책으로 발간, 배부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남구 내 장애인 복지시설 34개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 6건과 우수사례 6건을 담았다. 남구, 장애인 우수프로그램 및 체험 사례집 발간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초석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