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본모터스가 점심시간 커피&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위본모터스]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아우디 공식딜러 위본모터스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점심시간 아메리카노와 함께 아우디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위본모터스 서초와 분당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가비양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며, 전 차종에 대한 상담과 시승을 진행할 수 있다.
위본모터스 관계자는 "점심식사 이후 커피 한잔하며 부담없이 아우디 차량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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