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은에 따르면 김 총재는 초청자를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는 '세계경제지도자회의', '경제전망 세션' 등에 토론ㆍ발표자로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향후 통화정책,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등 공개 프로그램에서는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 총재 등과 최근 글로벌 경제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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