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네이버 기술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 6명에게 ‘기술펠로우’ 호칭을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펠로우란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의 핵심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호칭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펠로우는 △ 김원용 검색DB관리랩장 △ 박기은 NBP IT서비스센터 수석부장 △ 박민식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장 △ 장준기 동영상서비스개발랩장 △ 정주원 문서수집랩장 △ 조상현 NBP 보안분석팀장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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