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수출입은행이 20일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한 '수은 양곤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수은은 향후 미얀마에 수출금융 10억 달러와 대외경제협력기금 5억 달러 등 총 15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우 윈아웅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장, 김국태 주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우 흘라뮌 양곤시 시장 , 김용환 수은 행장, 우 뮌스웨 양곤주 주지사, 이백순 주미얀마 대사, 도 레레떼인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차관, 도 산산눼 양곤주 재무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