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29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시민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비상진료, 교통 및 상·하수도, 쓰레기 수거 대책 등을 다시한번 꼼꼼히 살피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할 것을 지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