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축 지역으로 들어가는 남한 적십자 실무단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5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시작된 가운데 우리측 대표단이 실무접촉을 위해 북측 지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통일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