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만 갈매기 [사진제공=칭다오신문] 칭다오만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을 관광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10만마리 갈매기가 칭다오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으며, 이들 갈매기 대부분은 여름철 시베리아, 헤이룽장성 등지에서 번식하다가 10월 이후 칭다오로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다시 4월말쯤 날아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