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다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박운형 할아버지(93)의 아들 박철 씨가 북측 가족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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