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재영 기자 = 삼성전자 IM부문장 신종균 대표는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올해는 웨어러블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매일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웨어러블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삼성 기어2는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