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김동민 관세행정관

  • "체납액 2억7000만원 징수 공로"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2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김동민(40세) 서울세관 관세행정관(사진 오른쪽)이 백운찬 관세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행정관은 체납자의 외상매출채권을 압류해 체납액을 정리하는 등 체납액 2억7000만원을 징수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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