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 2억7000만원 징수 공로"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2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김동민(40세) 서울세관 관세행정관(사진 오른쪽)이 백운찬 관세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행정관은 체납자의 외상매출채권을 압류해 체납액을 정리하는 등 체납액 2억7000만원을 징수한 공로다. #관세청 #관세행정관 #백운찬 관세청장 #서울세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