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지난 23일 열린 시상식에선 △김승재(경기지부) △김일룡(광주지부) △옥순주(전남지부) △이규진(충북지부) △황공용(서울지부) 약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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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독이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3회 약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지난 23일 열린 시상식에선 △김승재(경기지부) △김일룡(광주지부) △옥순주(전남지부) △이규진(충북지부) △황공용(서울지부) 약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지난 23일 열린 시상식에선 △김승재(경기지부) △김일룡(광주지부) △옥순주(전남지부) △이규진(충북지부) △황공용(서울지부) 약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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