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크라이나 사태 "군사적 선택 배제"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정부고위관계자는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정치경제, 외교 수단에 초점을 두고 군사적 선택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또 러시아 군부대가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케리 미 국무부장관은 4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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