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양지원, 박나래, 박주현, 김보형)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대유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 '그린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는 이용회원이 차가 필요할 때 최소 30분부터 이용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