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함석헌 선생 탄생 113주년 기념강연회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미국의 평화운동가 데이비드 하트소(David Hartsough) 피스워커(Peaceworkers) 사무총장이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지구적 운동의 구축'을, 김익중 동국대 교수가 '한국 탈핵과 평화'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