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올해 58개 아파트 단지에 주민맞춤형 공동주택 사업비로 총 8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2개 단지에는 입주자대표회의를 집에서 시청할 수 있는 시청 설치비를 지원한다. 경로당과 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친환경 시설 정비 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