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201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박람회장 기초조사ㆍ계획 여건 분석, 박람회 주제별 세부사항 구상, 박람회장 공간ㆍ시설물 배치 구상 등이 포함돼야 한다. 모집자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학술ㆍ연구용역, 학교법인, 엔지니어링사업, 기술사사무소로 등록된 업체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김동연표 '뉴 ABC'가 그리는 경기도 미래 경제 지도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복지예산 온전히 못 담았다…"든든한 버팀목 빈틈없이 마련할 것" 약속 한편 '2014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