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일 오후 세종시 다솜3로 48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경찰서장 지휘하에 폭발물 의심신고 대비 FTX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발물 의심신고 다수 접수됨에 따라, 이러한 신고에 대비하여 세종경찰의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조치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