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에리트베이직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학부모 서포터즈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함께 '커플 스트레칭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엘리트의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의 7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2007년부터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을 모집해 온ㆍ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