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엔터 1분기 실적 저점 분석에 사흘만에 '반등'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는 전거래일보다 1300원(1.43%) 오른 9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NHN엔터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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