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6월 20일 까지 이어지며 매주 수ㆍ목ㆍ금요일 오후8시에 시작할 계획이다.
첫 공연은 국악계 명인 원장현(대금산조), 김일구(아쟁산조), 김광숙(서도소리), 이재화(거문고산조), 김호성(시조가사), 정회천(가야금산조) 이 맡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 이 외에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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