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4년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전국합동창단식’에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과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지난 2011년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30개 중학교에서 신규 창단돼 전체 설치 학교가 전국 160개교로 늘었다.[사진제공=삼성생명] 관련기사한국재능기부협회, '국민가수' 태진아 홍보대사 위촉삼성 준감위원장 "상법 개정, 정치적 힘겨루기 안 돼··· 국민 중심 해법 찾아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