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왼쪽)이 10일 중국 최대 민간은행인 민생은행 홍치 은행장(가운데)을 만나 중국법인 중한인수의 방카슈랑스사업 및 VIP고객 서비스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 사장은 8~11일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으며,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포럼을 통해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한화생명] 관련기사관광 콘텐츠 확장 '대전' 뜬다... 5월 황금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 판도 변화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