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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이대목동병원이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한 날이기도 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겸 간센터 췌장·담도센터장, 이현국ㆍ민석기 교수 등 의료진들과 함께 첫째 간이식 수혜자인 최명순(51 여) 씨 와 가족이 참석했다.
유권 병원장 겸 간센터 췌장·담도센터장은 “중증질환 치료 분야에서 차별화된 이화의료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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