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웨스트 5층에 위치한 패션 IT 소품 편집매방 게이즈샵에서 로봇조명을 비롯한 이색 조명 기기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로봇조명은 몸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를 통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배관에 쓰이는 동·철·알루미늄과 LED 전구를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하루 단 8개만 생산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