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현장 밀착 경영나섰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은 지난 11일 거래기업인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전자저울 제조업체를 방문,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밀착경영에 나섰다. 김 행장은 이달부터 매월 4~5차례씩 거래 기업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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