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교도통신, 세월호 구출작업 시간과의 싸움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한국 당국이 선내에 공기가 남아 있는 상태가 되는 '에어포켓' 공간에서 행방불명자가 생존하고 있기를 희망하며 선내에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생존환경을 넓혀 잠수사가 선내에 들어갈 때 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이지만 사고 발생후 30시간이상이 경과해 구출작업은 시간과의 싸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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