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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세월호 침몰 임시 합동분향소에 12만3000여명의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이형석 기자(진도)]
27일 임시 합동분향속 누적 조문객 수는 오전 8시 현재 12만3000여명을 넘어섰다.
추모 문자메시지도 7만4000여건 도착했다.
이날 오전엔 최초 신고자로 의사자 지정이 검토되고 있는 최덕하군을 비롯해 안산, 시흥, 수원 등 장례식장 15곳에서 단원고 학생 27명의 발인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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