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은 29일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모범사회복무요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은 구정의 최일선에서 대민 행정서비스 업무에 모범이 된 사회복무요원에게 수여됐으며, 표창장 수여와 함께 5일의 특별휴가가 주어졌다. 구는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30명씩 총 60명의 모범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 수여와 함께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관련기사인천 남구 학익4구역 시공사, 금강주택인천 남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모범사회복무요원 #인천 남구 #표창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