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투자 계속할 것”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스마트폰 관련 마케팅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뜻을 밝혔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G시리즈 나오면서 많은 마케팅 비용을 투입했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적자를 내고 있다”며 “시장점유율 10%까지 간다면 의미 있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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