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삼성전자가 1분기 깜짝실적에 나흘 만에 상승세다. 30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다뒀던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37% 오른 13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메모리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3년 만에 폴더블폰 뉴욕 언팩… 갤럭시Z 플립7·폴드7 공개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 성과… 농구장 25배 면적 복원 #1분기 #삼성전자 #한국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