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김윤동 상무(사진)를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부이사장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 2일까지이며, 기존 직책인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한다. 한편 화보협회는 지난 4월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이사장직을 신설하고, 상무 3인 체제를 부이사장 1인, 상무 2인 체제로 변경했다. 관련기사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AI 혁신으로 위험관리 선도"화재보험협회, 2024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 진행 #김윤동 #부이사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