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산 첫모내기 ... 풍년 기대하는 설레는 농심

사진=논산 첫모내기 장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29일 논산시 노성면 효죽리 소재 김종권 농가 16,500㎡ 논에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논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10ha로 조평벼를 시작으로 5월 10일을 전후해 이슬찰, 운광,흑미 등 조생종의 본격적인 이앙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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